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접이식 전기포트 여행 갈 때 휴대용 분유포트 추천

뜻밖의 변화 2024. 4. 19. 16:52

접이식 전기포트 여행 갈 때 휴대용 분유포트 추천

여행을 다니면서 비치되어있는 전기포트가 찝찝하다 라고 생각 하신 적 있나요?

예전에 뉴스에서 전기포트를 비 위생적으로 사용하는 사례를 접한 적이 있어서

그 이후로는 잘 사용하게 되지 않더라구요 -

하지만 당시에 아이가 어렸어서 분유를 타기 위해서는

포트가 필수적인데 이런 부분이 너무 불편하더라구요.

그래서 제가 휴대용 분유포트를 산 적이 있었는데요

실리콘으로 된 제품이라서 작게 잡힌다는 장점은 있었지만

실리콘 특유의 냄새가 저는 신경이 쓰여서 자주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

그런데 스텐이면서도 작게 잡히는 제품이 있었네요

휴대용 스테인리스 전기포트

혹시 접이식 전기포트를 장만 하신다면 이 제품은 정말 괜찮을 거 같아요

304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하였고

온도를 24시간 동안 유지 시켜주기 때문에

휴대용 분유포트 로도 정말 괜찮아요--

사이즈도 작고 간편 하구요.

프리볼트 제품이기 때문에 해외여행을 다니신다면

혹은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?

이 제품이 딱 맞을 것 같습니다!

접었을 때의 모습입니다.

사이즈 정말 작죠?

케리어 안에 쏙, 넣어다니기도 좋구요

캠핑 다니시는 분들은 짐을 줄이기 위해서라도

많이 사용 하시는 거 같더라구요

처음 가방에서 꺼냈을땐 이게뭐지? 싶으실 수도 있어요!

가열판은 이렇게 안쪽에 들어있답니다 : )

 

전제적인 구성은 이렇게 생겼답니다.

뚜껑과 가열판, 그리고 포트 본체가 되는 부분입니다.

이 본체의 하단 하얀케이스가 분리가 되구요.

분리 후 가열판에 고정해주시면 됩니다.

용량이 총 500 미리까지 가능해서 여행 가서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

접이식 전기포트 라고 용량을 포기 하지 않아도 되니깐 그 점이 좋네요

일단 사용 전에 세척을 해야겠죠?

이렇게 완전히 분리되니까

물세척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정말 장점인 것 같아요.

가열판은 물세척은 되지 않아서 물을 끓여 버린 후

키친타올로 닦아서 관리하고 있습니다.

 
 
 

조립 하는 방법도 어렵지 않습니다

본체와 가열판에 적혀있는 표시만 확인해주시면 되는데요

화살표가 정확히 자물쇠 잠김 쪽으로

이동하는 것을 확인 해 주세요

그리고 물을 조금 흘려서

배수구에 물이 흐르지 않는지도 확인 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

조립이 끝나고 내부를 보면

모두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

스테인리스304는 녹에 강하고 위생적이라

고급 스텐으로 알려져 있죠^^

 

제품 뒤쪽에 전원선을 연결하면 전원이 들어옵니다^^

 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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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동하는 모습은 영상으로 보실게요 : )

조작은 터치로 하실 수 있습니다

영상으로 짧게 만들어 보았으니,

영상 참고해 주세요!

저는 계속 모델을 사용 했는데요

굉장히 빠르게 물이 끓는 걸 확인 할 수 있었어요

온도가 올라가는 게 바로 바로 눈에 보이니까 좋더라구요

 

쾌속모드에서는 물이 100도 끓고 난 다음에

자동으로 전원이 꺼집니다

그리고 뚜껑을 열면 팔팔 끓는 물을 확인 할 수 있어요

원한다면 설정한 온도에서 원하는 시간 만큼 보온을 유지 할 수도 있습니다

아나도 휴대용 분유 포트를 찾는 분들은

보기능도 꼭 체크 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

함께 구성되어 있었던 방수백에 넣어서 여행가실 때 챙겨 가시면 됩니다

접이식 전기포트지만

제가 사용해보니 튼튼하고 안정감 있어서

여행지에서도 잘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^^

혹시 휴대용 분유포트가 필요하셨던 분들이라면

이 제품 추천 해 봅니다 !